세상에는 나와 똑 같이 생긴 사람은 없다. 우주에 나는 유일한 존재다. 그만큼 나는 독특한 존재라는 말이다. 가끔 비교에 의해 좌절하기도 하고 분노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비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다름과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태어난 것은 나만이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창작 우화집 ‘고마운 쇠똥구리’를 읽게 되면, 모두가 다르고 서로 간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본 작품을 통해 다름과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았으면 좋겠다.(春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