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디지털위험은 시작되었다!
디지털미디어가 초래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현실분석과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은『위험커뮤니케이션의 이론과 실제』와『위험거버넌스와 위험커뮤니케이션』,『한국사회 위험특성과 한국인의 위험인식 스펙트럼』에 이은 위험커뮤니케이션 총서 4번째 책이다.
디지털기술이라는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에 기반한 디지털미디어가 추동하는 현대사회는 인간의 존재방식, 인간들 상호 간의 커뮤니케이션 패턴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면서 종전의 인류사회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엄청난 역동성과 긍정적인 측면의 변화를 담지한다. 이러한 변화는 사회의 경제·사회·문화적인 진화에 큰 기여를 하였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로서 개인과 집단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위험도 가져왔다. 이제는 이러한 위험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대응이 시급히 필요한 상황이다.
본서에서는 디지털미디어 위험의 개념과 의미, 그리고 한국사회에서 디지털미디어가 초래할 수 있는 위험들과 그 대응방안들을 구체적으로 논하였다. 이제 위험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디지털미디어 위험’이라는 새로운 위험현안을 활발하게 논의해야 할 시점이다. 한국사회의 디지털미디어 위험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노력은 향후 ‘안전한 디지털 한국’으로 나아가는 방향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