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는 미래의 꽃이다. 그들의 어깨에 우리의 앞날이 걸려 있다. 그들이 바르게 자라야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어린이가 닦아야 할 인성 품목은 아주 많다. 정직도 있고 용기도 필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용서다. 용서를 할 수 있으려면 절대적으로 필요한 덕목이 바로 여유로움이다. 여유를 가지지 못한다면 인색하게 살아갈 수박에 없다. 창작 우화집 ‘가족사랑’을 읽게 되면 시나브로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동물들의 생활을 통해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