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명작동화시리즈는 초등학생시기에 꼭 읽어야할 고전들로 구성하였으며,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는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앨리스가 직접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점이다.
그래서 읽다보면 마치 친구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앨리스가 들려주는 신기하고 놀라운 환상세계의 모험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내 이름은 앨리스야. 나는 어느 날 흰 토끼를 따라 땅 속 나라에 가게 되었어.
그 곳은 고집불통에 뭐든지 제멋대로인 하트의 여왕이 다스리는 나라야.
그런데 그 나라는 모든 게 뒤죽박죽이고 모두 제 멋대로야. 동물들은 말을 하고, 뭐든지
먹거나 마시면 몸이 커졌다 작아지기도 해.
지금부터 내가 겪은 신기하고 놀라운 이상한나라의 모험이야기를 들려줄게.”
앨리스의 모험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자신의 상상력에 더 큰 날개를 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