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에도 단계가 있다. 처음에는 예수님을 알아가는 단계, 그분의 사랑을 경험하는 단계, 하나님께 뜻을 세우고 헌신하는 단계 등 사람마다 시기와 필요가 다 다르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을 통해 결국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오직 하나다. 바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청년시절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중요하다. 내 힘으로 뭐든 할 수 있겠다는 혈기왕성한 시기에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마음먹는다는 것 자체가 귀하다. 인생의 황금기를 하나님 앞에 내어맡길 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놀라운 계획을 우리를 통해 이뤄 가신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만족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인생의 목적과 비전, 꿈을 찾고 있는 모든 청년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청년시절 내가 하나님 앞에서 고민했던 이야기들을 글로 풀어냈고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선별하고 또 선별했다. 부디 이 책이 당신의 인생에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을 발견하고 그분을 위해 인생을 드리는 축복이 넘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