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하나님께서 하나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을 지불하고 사신 가장 소중한 공동체다. 그런데 이렇게 귀한 한국교회가 지금 아프다. 한국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은 교회의 회복이다. 교회의 회복이란 목회자와 성도들이 자신의 욕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다.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성경 위에 바로 세우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이 교회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 잘 알아야 한다. 성경 66권중 교회 공동체를 다룬 책이 바로 바울이 쓴 에베소서다. 에베소서에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주신 놀라운 비밀들이 숨어있다. 개관을 포함한 총 27개의 챕터를 통해 이 책을 읽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의 회복을 갈망하게 되기를 바란다.
모든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개인주의화 되어가는 신앙의 조류를 거슬러 올라 교회 공동체로 하나 되어야 한다. 혼자 신앙생활 잘 하면 된다는 이기심과 맹렬히 맞서야 한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은 요한계시록에서처럼 순전한 교회들을 찾으실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러한 교회를 세우는 일에 쓰임받기를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