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사람만 살아가는 곳이 아니다. 사람을 포함하여 수많은 생물들이 살아가는 거룩한 성지다. 그런데 어린이들 중에는 동물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다. 지구의 주인은 동물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면 동물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달을 수 있다. 창작 우화집 ‘코브라와 강아지는 누가 이길까?’ 의 작품을 읽게 되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동화들을 통해 어린이들의 꿈의 세계가 확장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