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나무의 마법’을 읽어보면 나무가 얼마나 지혜로운지 모른다. 더욱 아름다운 것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공존하는 생명체들의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는 배려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살아가는 데에는 지식보다는 지혜가 아주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어린이들이 본 창작우화집을 읽고 지혜의 소중함을 알고 지혜를 가진 어린이가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이 책에 실린 동화를 읽게 되면, 무엇이 지혜인지 알 수 있게 구성하였다. 지혜를 가진 어린이가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春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