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도시를 꿈꾸는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한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꿈의 도시 꾸리찌바》 《작은 실험들이 도시를 바꾼다》 《꾸리찌바 에필로그》 등을 통해 우리 사회에 사람을 위한 도시계획과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꾸준히 제안해온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이 그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생생한 도시실험 사례들을 묶어 새로운 책 《도시의 로빈후드》를 내놨다.
이번 책에서는 특히 자넷 사딕-칸, 베르트랑 들라노에, 엔리케 페냐로사 등 다양한 실험을 주도하는 리더들을 통해 도시를 뜯어고치는 데 있어 필요한 모험과 도전정신, 창조적인 상상력과 결단력의 중요성을 조명해보았으며, 2014년 지방선거를 통해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대중교통 공공성’을 비롯한 교통개혁 방안과 세계의 교통실험 사례들을 분석했다. 또한 최근 몇 년간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의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협동조합, 공동체 은행, 사회적 기업들의 시도들을 집중하여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