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26년차 인사담당 임원이 밝히는
삼성 인재 사관학교의 비밀
이 책의 특징 헤드헌팅 업체에서 전문경영인을 찾을 때 삼성 출신을 명시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들은 삼성 출신을 원하는가? 분명 삼성의 시스템 안에 그 비밀이 숨어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런 현상을 흥미롭게 바라보며 연구하였고, 본인의 경험과 연구 자료를 참고하여, 삼성 출신 CEO의 강력한 DNA를 해독하였다.
= 주요 매스컴의 관련 기사 =
삼성전기 출신 CEO, ‘코스닥 무대’ 휩쓴다 - 2008. 1. 28. 《전자신문》
삼성이 8%, 압도적 ‘CEO 사관학교’ - 2008. 9. 2. 《주간경향》
‘CEO 사관학교’ 삼성출신 133명 年47조 매출 올려 - 2011. 2. 6. 《동아일보》
삼성SDS 출신 인력들이 잘 나가는 이유? - 2011. 12. 22. 《아시아투데이》
삼성 출신 CEO답네~ 뭔가 다른 스타기업들 - 2012. 3. 20. 《전자신문》
역시 ‘관리의 삼성’…정연주ㆍ김석ㆍ최외홍 등 재무통 CEO 수두룩 - 2012. 4. 16. 《한국경제》
“몇 년 쉬어도 OK” 금융계도 삼성출신 CEO 영입 붐 - 2012. 6. 5. 《동아일보》
삼성 `CEO 사관학교` 비결은… 글로벌 1등 경험 강점 - 2014. 2. 5. 《매일경제》
중소·중견기업에도 퍼지는 ‘삼성DNA’, 일진·에어릭스 등 삼성 출신 CEO 영입 - 2014. 4. 1. 《이투데이》
CEO 사관학교 삼성,
그들의 비밀이 드디어 공개된다
2013년 삼성그룹이 334조 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4년 대한민국 정부의 한 해 예산이 356조 원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금액이다. 삼성 혼자서 국가 예산에 버금가는 자금을 움직인다는 뜻이다.
삼성의 파워는 삼성그룹 외부에서도 강하게 작용한다. 김범수 카카오톡 창업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이금룡 옥션 창업자, 김영찬 골프존 창업자, 이명우 전 소니코리아 회장, 이채욱 전 GE코리아 회장……. 이들은 모두 삼성 출신이다. 2011년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삼성 출신 CEO 133명이 1년간 올린 매출이 47조 원이라고 한다.
도대체 삼성에는 어떤 비밀이 있기에 이렇게 탁월한 인재들을 배출해내는 걸까?
삼성의 26년차 인사담당 임원이 말하는
삼성 인재 사관학교의 비밀
≪삼성 출신 CEO는 왜 강한가≫의 저자 조영환은 26년간 삼성그룹의 인사·조직 분야를 담당한 임원이다. 30년간 거대 조직에서 인사·조직 분야를 담당하고, 조직의 생리를 연구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 조영환이 글로벌 1등 기업이자 국내 최고의 기업인 삼성의 비결을 철저히 해부했다.
내부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삼성의 내밀한 실제 사례들, 26년간 인사 파트에 몸담으며 삼성의 인사 정책과 교육 방침을 직접 수립하고 삼성의 조직원들에게 적용해보면서 그 결과를 지켜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정량화된 데이터, 그리고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검증하는 전문 연구자의 기술과 타 기업체 인사팀과의 교류를 통해 얻은 정보를 삼성과의 비교를 통해 꼼꼼하게 분석한 전문가의 통찰이 이 책 ≪삼성 출신 CEO는 왜 강한가≫에 모두 담겨 있다.
벽돌 공장
삼성
저자는 삼성 출신이 어디에서나 능력을 발휘하는 이유가 바로 ‘조직인으로 키워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삼성은 조직에 충성하도록 끝없이 교육을 한다. 삼성은 좋은 재료를 선별해 딱 들어맞는 벽돌을 만드는 벽돌공장이다. 돌멩이는 따로 존재할 수 있지만 이미 건축물에 들어간 벽돌은 그곳에 있어야만 자신의 존재가치가 드러난다.
다른 조직에서도 이런 반듯한 벽돌을 구해다가 자기 건축물을 메우고 싶어 하기 때문에 삼성 출신을 데려오려고 한다. 삼성에서 임원 이상을 했다면 벽돌을 넘어 벽돌공장장 수준이 되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말이다. 그 기대가 대부분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삼성 출신들이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이다.
카카오톡, 네이버,
옥션, 골프존
누구나 몇 번씩 직접 사용하고 경험해본 기업의 이름이다. 이 기업들이 모두 삼성 출신이 설립한 기업이다. 장래 성공한 CEO가 되고 싶다면 삼성에 입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그럴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이 책을 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책에는 실제 CEO들의 사례와 그들의 장단점을 분석해 놓았고, 입사에서 임원이 될 때까지 삼성에서는 어떤 교육을 받는지, 그리고 왜 다른 기업들이 삼성 출신을 원하는지 분석해놓았기 때문에 인재가 필요한 사람과 인재가 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