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국경일 기념일』은 우리가 알고 있는 국경일과 기념일, 절기들 중에서 과거 속에 사라지고 잊힌 것들을 알아보고, 이에 관한 역사적 사실과 그 어원, 발자취를 따라 소개한 역사교양서이다.
〈서평〉
국경일의 진정한 의미는 대한민국정부수립 이후 1949년 10월 1일 민족의식과 민족정기를 고취하기 위하여 국경일을 제정·공포하였다.
따라서 주요한 국경일로 지정한 행사는 3·1절, 제헌절(7.17), 광복절(8.15), 개천절(10.3), 한글날(10.9) 등이다.
그리고 그 외에 각종 법정기념일 또는 개별법에 규정된 기념일이 합하면 모두 70여 개 정도가 있다고 보면 되겠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은 국경일, 기념일, 명절(외국 기념일 포함), 절기 등을 통해서 우리 역사를 새롭게 되짚어보려는 취지로 만든 책입니다. 또한 수십 개의 기념일 중에서 단지 불분명한 기념일 등을 제외하면서 그 전부를 소개하기란 별 의미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여 일부만을 수록하여 정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