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짝』PD가 출연자 677명을 통해 본 남자 여자 그리고 인간
천 일 동안 애정촌을 지켜온 촌장 짝 PD가 들려주는
짝을 찾는 남자 여자의 진솔한 연애 심리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인간의 속마음!
이 책은 SBS 남규홍 PD가 애정촌을 꾸며 놓고 『짝』이라는 TV 프로그램을 천 일 동안 기획 연출하면서 느꼈던 남자와 여자 그리고 인간에 대한 감상이다. 애정촌은 진실한 사랑을 찾아 인간 본연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펼쳐진 곳이다. 많은 출연자가 이곳에서 사랑을 배우고 인생을 알았다고 말한다. 정말 그들은 애정촌에서 사랑을 했을까 울고 웃었던 애정촌의 미스터리는 무엇 때문이었을까 애정촌의 시스템은 사랑을 주제로, 인간을 보여 주는 좋은 창구였다. 남녀의 애정 문제에 관심 많은 사람에게는 뜨거운 애증의 대상이었고, 사랑에 서투른 누군가에게는 사랑의 교본이었다. 짝 PD인 저자는 천 일 동안 애정촌에서 펼쳐진 수많은 러브 스토리 중 인상적이었던 13개 기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짝을 찾는 남자 여자의 진솔한 연애 심리와 그 안에 숨겨진 인간 내면의 생각을 솔직하게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