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린이들이 해야 할 일은 참 많다. 학교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학원에 가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하기 때문에 웃음을 잃어버렸다고 말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되찾아주고 싶다. 웃음은 반병통치약일 뿐만 아니라 창조의 바탕이 된다. 웃음을 누리지 못하는 어린이는 힘이 들 수밖에 없다. 본 창작우화집에 실린 작품을 읽게 되면 웃음을 되찾을 수 있다. 어린이들이 작품을 읽고 웃음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