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노력으로 시련을 이겨낸 성공스토리
이 책은 제주도에서 소자본으로 시작해 국내 최고의 꽃배달업체가 된 ‘플라워몰’의 놀라운 성공스토리를 담았다.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사업에 뛰어들고 싶어하지만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창업은 엄두도 못 내고 좌절한다. 하지만 소자본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람이 있다. 바로 단돈 300만 원으로 시작한 작은 꽃집을 전국 규모의 꽃배달전문점으로 성장시킨 이해원 대표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서울에서 제주로 내려가 8평짜리 꽃집을 차렸다. 그 뒤 점차 규모를 확장해 전국 단위로 운영하는 플라워몰을 세우고 10년 만에 플라워몰 빌딩을 지었다. 현재 강연을 통해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전달하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성공비법을 알려준다. 적은 돈으로 시작해 어떻게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파란만장한 그녀의 삶을 들여다보면 궁금증은 해결된다.
시작은 암울했다. 부부가 가진 거라곤 전 재산 300만 원이 전부였다. 그 돈을 가지고 한 번도 밟아본 적 없는 제주 땅에 정착하기란 쉽지 않았다. 감귤 농사, 용접, 식당 서빙부터 광고인쇄, 농수산물 유통, 카페 경영에 이르기까지 손을 안 대본 일이 없을 정도였다. 취업과 사업에서 모두 처절한 실패를 맛보았지만 그들은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제주에서도 텃세가 심하기로 유명한 조천에서 먹고살아야겠다는 절박함으로 꽃집을 경영했다. 또한 야간대학교에 들어가 경영학을 공부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크고 작은 부부싸움이나 세무조사 같은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그들에게는 성공을 위한 과정 중 하나일 뿐이었다.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노력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다 보면 어느새 용기가 샘솟는다.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의 마음속에는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가득할 것이다.
자본이 없어서 못 한다는 건 핑계다!
300만 원은 사실 사업을 시작하기에 적은 돈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300만 원으로 창업을 해서 성공한 사례는 적지 않다. 이 책을 통해 소자본으로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홍보를 위해 창업자금 이상의 비용을 인터넷 광고에 쏟아붓다가 소송에 휘말린 일, 스트레스 속에서 세무조사를 받은 경험 등은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성공을 이루는 데 정말로 필요한 것은 자본이 아니라 신념이라고 강조한다. 성공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확고한 목표, 그리고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실행력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부자가 되려면 실제로 부자가 된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말한다. 자신의 긍정적인 미래를 계속해서 상상해야 한다. 현재 하고 있는 생각이 곧 자신에게 다가올 미래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커널 샌더스나 앤드루 카네기, 엠제이 드마코, 정주영 등 책에 소개된 실제 인물들의 사례 또한 독자에게 동기를 부여하기에 충분하다.
저자는 성공하기 위해 꼭 지녀야 할 자세로 5가지를 꼽는다. 이 책에서는 5가지 자세를 각 장으로 구성해 설명한다. 1장 ‘용기: 실패는 새로운 시작의 신호다’는 부부가 함께 실패를 딛고 서울에서 300만 원만 들고 낯선 제주 땅으로 와서 새롭게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장 ‘도전: 낯선 곳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라’에서는 계속되는 취업과 사업 실패에도 주저하지 않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용감하게 도전한 그들은 결국 제주에서 꽃집으로 자리를 잡는다. 하지만 용기만 가지고는 성공하기 어려운 법! 3장 ‘실행: 죽기 살기로 돌파하라’에서는 생각에만 머무르지 말고 무엇이든 바로 실행에 옮기라고 조언한다. 4장 ‘상상: 한계 없는 상상을 하라’에서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성공적인 미래를 상상하며 꽃집을 키워나가는 부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5장 ‘비전: 뉴리치의 꿈에 도전하라’에는 생각을 실천에 옮겨 플라워몰 빌딩을 짓고 전국꽃배달전문점으로 크게 성공한 부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