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필수 과목은 〈사랑〉 공부
사랑은 빠져드는 것이 아닌 배우고 훈련해야 하는 기술이다
사랑은 공부하지 않아도 누군가와 사랑에 빠져드는 것만으로 알게 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바로 사랑은 빠져드는 것이라고 하는 오해에서 우리는 사랑에 실패하게 된다.
실패하지 않는 사랑, 혹은 실패하더라도 나날이 성숙해 지는 사랑을 하기 위해 우리는 사랑을 배워야 한다.
사랑은 우연한 기회에 경험하게 되는, 행운만 있으면 빠지게 되는 즐거운 감정이 아니다. 사랑을 잘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본질을 파악해야 하고 훈련해야 한다. 즉, 자기 노력이 없다면 온전한 사랑을 할 수 없다. 그저 사랑과 비슷한 연애 놀이나 하고 사는 것이다.
사랑 공부를 위해 가장 먼저 할 것은 자신을 사랑하기다.
진정한 사랑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을 아끼고 존중하는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고,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 자신 안의 리듬을 깨닫고 따라가며 만족시켜 주는 과정을 통해 더욱 멋지고 건강한 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이 책은 보통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와 세상을 변화시킨 인물들의 사랑 이야기를 소개해 독자들이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도록 돕는다. 아울러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어렵지 않다. 재미있는 놀이를 즐기듯 하면 된다. 책 읽고, 등산하고, 찜질방 가고, 자기 역사를 써보고, 추억의 공간을 찾아 가는 등 나를 발견하고 나를 알아가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것, 그것이 첫 단계다.
사랑이라는 가치를 다룬다고 해서 사랑에 대해 관념적이거나 추상적으로 접근하지 않았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사랑을 파악하도록 했다. 가볍게 읽으면 된다.
짧은 글로 되어 있어서 긴 호흡이 힘든 독자들에게도 반가운 책이 될 것이다.
아울러 감동과 깊이, 유머를 잃지 않는 균형 잡힌 사랑 에세이로 특히 젊은 독자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셔 줄 것이다.
연인과의 사랑을 위해서 이 책을 골랐다가 내 주변 모든 사람들과 자신을 사랑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세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
△ 누군가와 썸을 타고 있는 사람
△ 사랑을 시작하려는 사람
△ 번번이 사랑에 실패하는 사람
△ 사랑을 책으로 공부하려는 사람
△ 자신감이 없어 사랑 고백조차 해본 적이 없는 사람
△ 자신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
△ 유명인의 사랑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
△ 언젠가는 자신을 구원해 줄 단 하나의 그 사람이 올 것이라고 기다리는 사람
△ 사랑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사람
삶의 무게와 고통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단어, 그것은 사랑!
사람들은 넘쳐나는 사랑이라는 단어에 지겨워한다. 도처에 너무 흔하게 있는 사랑에 지쳐 있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라 말하며 인스턴트 사랑으로 청춘을 낭비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신을 구원해줄 사랑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또한 사랑으로 희망을 찾고 힐링과 위로를 얻으려 한다.
사랑이 넘치지만 참 사랑은 부족해 갈증을 느끼는 시대에, “다시 사랑이다.”
다시 시작하는 사랑은 이전의 사랑과는 달라야 한다.
다른 사랑, 성숙한 사랑, 서로의 영혼과 가치를 키워 주는 사랑을 원한다면 이 책이 그 사랑으로 가는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특히, 자신을 돌보는 법을 모르고 사랑에 대한 오해로 젊음을 방치하는 청춘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인생은 길지 않다.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갈 수 있는 위험한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사랑한다는 말, 내일이면 늦다. 늦기 전에 후회하기 전에 더 사랑하자.
사랑을 미루지 말자.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면 사랑한다고 말해야 할 사람이 너무 많다.
이 책을 덮고 가장 먼저 한 일은,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 나와 있는 대로 어렵지 않은 과제들을 실천하는 일일 것이다. 하루하루 놀이를 하듯이 그냥 즐기면서 사랑을 알아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