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정규 수업시간에, 함께 책을 읽는다는 것!
『함께 읽기는 힘이 세다』는 경기도중등독서토론교육연구회의 교사들이 함께 모여 쓴 이 책은, 그래서 단순한 독서교육 매뉴얼이 아니다. 정규 수업시간에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으면서 ‘배움’을 주고받는 뜨거운 공감과 성장의 기록이며, 교사로서의 임상적 전문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생생한 사례들이다. 결국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책을 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읽기를 ‘가르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깊이 성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