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뛰어넘은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시리즈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넉넉한 마음을 키워 보세요!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20선의 강점
하나.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가장 잘 맞춘 초등 논술 대표 고전
아무리 중요한 고전도 제대로 이해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어린이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아동도서 전문작가들이 쉽고 재미있게 풀어썼으며, 중간 중간 삽입된 컬러 삽화는 이야기 속 상상의 나래를 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둘. 중고등교과까지 이어지는 엄선된 작품 선별
선행학습으로 꼭 필요한 고전만을 엄선했습니다. 좋은 우리 고전 중 고교과정까지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를 선정하여 엮었습니다.
셋.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 우리 고전
고전에는 시대를 뛰어넘은 지혜와 선조들의 바람직한 삶의 태도가 담겨 있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넉넉한 마음을 키울 수 있게 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고전 속에 담긴 재미와 교훈을 서로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 고전을 새롭게 읽는다
고전이 변치 않고 사랑받는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이야기 해 주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컴퓨터에만 의존해 정신적인 면을 채울 시간이 부족한 지금의 아이들에게 고전은 마음 가득 알찬 양식을 채워주는 좋은 안내자가 되어 줄 수 있다.
대부분의 고전들은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이야기들이다. 말하자면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지은 작품이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고전은 우리 민중들의 삶을 그대로 반영한 우리들의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시리즈는 그동안 만화나 그림책으로만 읽었던 고전들을 좀 더 깊이 있고 원본에 충실하게 정리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엮은 책이다.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시리즈 제18권 《난중일기》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 동안 쓴 진중일기이다. 총 7년의 일기를 연도별로 나눈 이 책에서는 전쟁에 대비하여 해자를 파고 거북선을 건조하고 시험하는 모습과 옥포해전, 한산도대첩, 명량대첩, 노량해전 등 주요 해전의 전투 상황을 그렸다. 또한 엄중한 진중 생활과 부하들의 상벌, 공에 눈에 어두운 장수 원균과의 불화 등 당시 수군 생활을 담았으며, 길어진 전쟁으로 인한 백성들의 고통과 장군의 효심을 담아 전쟁의 참상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불행한 상황에서도 조선 수군을 다시 일으키는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의지를 그렸다.
《난중일기》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의 일들을 간결하고 명료하게 쓴 진중일기입니다.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 동안 쓰인 이 일기는 엄격했던 진중의 생활, 나랏일에 대한 솔직한 느낌, 전투 후의 상황, 부하와 백성을 향한 장군의 애정, 어머니를 향한 효심, 나라를 위한 충성심이 진한 감동과 교훈을 줍니다. 그래서 《난중일기》는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꼭 한번은 읽어야 하는 필독서입니다. 이 책에서는 초등학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난중일기》 내용과 아쉽게도 일기에는 빠져 있는 중요한 전투 장면들을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