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소수민족, 투바족과 하카스족의
흥미롭고 이색적인 이야기를 만나다
훈족에서 기원하여 투르크계와 몽골계의 혼합 종족인 투바족은 대부분 동시베리아 남부에 거주하며 일부는 몽골과 중국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하카스 공화국에 살고 있는 하카스족은 투르크계 남시베리아 종족으로 오랫동안 여러 민족의 지배를 받으며 순응하는 삶을 살아왔다. 이 책은 그들이 듣고 자란 흥미로운 이야기를 직접 접하며 우리가 모르던 소수민족들의 삶과 문화를 보여준다. 이는 북아시아 소수민족과 우리 민족의 접점을 찾는 일에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