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무쌍한 교육제도와 여전히 높은 대학 문턱을 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대학의 문턱은 여전히 높고, 교육제도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 어떤 지점을 찾아가야 원하는 대학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까? 물론 입시전문가라면 비교적 쉽게 답을 찾겠지만, 수험생과 학부모에게는 매우 어려운 문제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진학 지도를 위해 촉각을 세우고 있는 고3 담임교사도 입시제도의 변화무쌍함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현 정부에 들어와서 입시 정책이 간소화되었다고는 하지만 그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대학마다 내신 반영 방법과 교과목마다 선택의 폭이 달라서 간소화라는 입시 정책이 무색하다.
이 책은 실제 사례를 통해 개별 수험생의 내신과 모의고사의 상관관계, 수능 성적의 최저학력기준의 반영과 관련한 구체적인 합격 사례, 수시 합격 시의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사례들을 한 권에 모았다. 그리고 수시 불합격일 경우에 정시 지원 가능 여부와 가능 대학 수준까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실감나게 정리하였다. 200여 개에 달하는 대학과 각 대학의 학과별, 계열별에 해당하는 수험생의 지원 사례를 다 정리할 수는 없지만, 유사한 위치로 평가되는 대학과 학과를 지원하고자 할 때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학생들의 소중한 대입 지원 사례를 모아준 집필진과 이들에게 자료를 제공한 수험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 책이 대학 진학을 앞둔 수험생과 밤늦도록 입시를 지도하는 교사와, 자녀들의 대학 합격 여부에 노심초사하는 학부모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