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공부를 맛있는 공부로!"
새학년을 맞아 학교마다 난리들입니다.
새해에는 더 열심히 가르치고 공부해야 한다는 각오와 다짐들로, 엄숙하다 못해 숨이 막힐 지경인 것입니다.
어쩌면 그래서 학생들에게 공부란 것이, 더없이 힘들고 괴로운 것이 됐는지 모릅니다.
이 시집은 8090시절에 청소년 학생들에게, 바로 그 지겨운 공부를 초콜렛이나 피자처럼, 맛있는 공부로 만들어 주기 위해 썼습니다.
따라서 이 유머개그시들을 읽으면, 아마 여러분은 절로 웃음속에 공부하게 되어, 즉 지겨운 공부가 맛있는 공부로 바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공부 맛을 아는 학생! 10년 후에 뭐가 될까?
그 해답을 찾는 건 이 시집을 읽는 바로 여러분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