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8월 25일, 순리원이 시작되면서 인간순리, 건강순리, 자연순리로 인간회복, 건강회복, 자연회복을 기해 보려고,
“낮은 자리에 서서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희생과 봉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는다”
를 실현하기 위해 살아간다고 살아왔지만 지난 20년간을 돌이켜 볼 때,
1) 정말로 낮게 살아 왔느냐?
2)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았느냐?
3) 희생과 봉사를 해 왔느냐?
4)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적은 없느냐?
고 내게 질문을 던진다면 부끄럽고 점수로서는 합격점수에 이르지 못하리라는 게 솔직한 나의 고백이다.
그러했기 때문에 순리원의 생각, 이념, 사상, 철학, 신조대로를 진리대로, 의대로, 하나님의 뜻대로를 살아가려고 반성하고, 회개하고 또 다시금 도전하고 있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다.
모든 것이 부족하기만 했던 나, 부족하고 연약함을 알기에 하나님에게 의지해 보려했던 나, 바울 사도의 증언대로 ‘나 된 것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라고 할 수 밖에 더 없다.
1994년 폐교된 옛 초등학교를 매입하고 입구에 〈하나님의 은혜〉하고 새긴 기둥을 세운적이 있다. 그때 세웠던 기둥이 없어진지 오래되었는데 당시 찍은 사진이 있어 가끔 꺼내 볼 때가 있다.
순리원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60권이 넘는 건강책을 펴내었다.
이런것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순리원 20주년 기념의 책으로 한꺼번에 두 권의 건강책을 또 내게 되니 감회가 크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