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70에 노년유니온위원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소위 말해 사?활동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교직에 있을 때에 교장이라고 전교조 부위원장과 교육방송에서 대담을 할 정도로 올곧은 보수이었던 내가 노조 위원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활동을 하면서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바로 내가 가르친 제자들이 베이비부머 세대들이고 그들이 은퇴를 하면서 시니어보릿고개를 겪는 모습을 보고 이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내 작은 힘이라도 그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부끄러울게 없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