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문화부가 최근 입법예고한 인터넷신문 시행령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밝힌 전자책이다. 인터넷 신문 시행령은 국무회의를 거쳐서 최소한 12월 즈음 실행될 예정이며, 현재 6000개에 달하는 인터넷신문은 5000개가 폐간될 위기에 처했다. 왜냐면 이번 시행령에서 5명 기자의 4대보험 가입 조건을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증빙서류 첨부가 없으면 등록요건에서 취소된다. 이 책은 이런 내용의 실효성과 비현실성에 대해서 면밀히 짚었고, 한국인터넷기자협회에서 함께한 ‘유승희 국회의원의 인터넷 언론 등록강화, 통제인가? 진흥인가?’ 토론회에 대한 자료가 상당히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