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김철관 기자의 베스트셀러, 베스트피플’은 김철관 작가가 직접 읽고, 직접 만난 사람들에 대한 사연있는 스토리 모음집이다. 정보홍수의 시대에 요즘은 책들의 내용이 대부분 품격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책을 보는 관점의 이해다. 똑같은 책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같은 상황도 보수와 진보의 앵글이 전혀 다른 사진으로 출현하듯, 그렇다. 김철관 기자의 베스트셀러, 베스트피플은 철저히 김철관 작가가 본 관점의 책이다. 책은 어떻게 선정해서 어떻게 소화해야하는지, 더불어 사람들과 만남과 인연을 어떻게 잇고 어떻게 연결해서 인맥을 형성할지,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베스트셀러를 선정할 수 있고, 누구나 자신의 베스트명사를 뽑을 수 있다. 유명인도 나와 상관없으면 무의미하듯, 무명인도 나에게는 유명인인 것이다. 김춘수의 ‘꽃’ 시처럼, 이 책은 관계속의 미학을 설명하는 ‘인문학’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