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주 동요집》영창서관 刊(1927) 초판본 작품으로 이것은 당시 출판계 판매고에서 신기록을 세운 책으로 알려진 동요집이다. 1928년 10월 경성 천도교기념관에서 열린 ‘세계아동예술관람회’ 출품작으로 춘하추동 사계절로 나누어 각국의 번역한 동요와 자장가를 수록하였다. 세계적 문호 2백여 명의 글을 모아 엮은 것으로 아동연구가나 아동교육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책의 머리말은 주요한과 홍은성이 작성하였으며 저자는 여전히 조선의 동요연구가가 부족하며 연구가 열악함을 실토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동요도 많이 있다는 것을 새삼 내심을 드러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린 동요는 모두 세계 각국 100여 편 이상의 동요와 자장가를 실었다.
모든 원전은 지금 맞춤법에 따라 모두 바꾸었으며 독특한 어휘 등은 그대로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