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하이데거와 함께 떠나는 실존 여행!
정신의 소중함과 존재 의미를 되새기는 본래적인 존재가 되자!
하이데거의 난해하고 어려운 철학을 ‘존재’ 문제라는 핵심 사상에 초점을 맞추어 전달해 줍니다. 이 책은 철학자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이란 책에서 이야기하는 '존재'에 대해 어린이들과 함께 생각해 봅니다. 책을 통해 현대 인간이 본질적인 존재를 잊어버려 현대 사회가 부패하고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이데거가 들려주는 존재 이야기》의 미덕은 하이데거의 난해하고 어려운 철학을 ‘존재’ 문제라는 핵심 사상에 초점을 맞추어 전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존재’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과정에서, 등장인물들이 병원에 입원한 친구를 위해 함께 연극을 공연한다는 상황을 설정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능동적인 독서 체험을 가능하게 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
- 배의용 (동국대학교 철학교수)
우리 아이들은 진짜 자기 존재를 알고 본래적이며 능동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요? 이 책의 등장인물들이 대본을 쓰고 공연을 하는 행위들은, ‘존재’ 문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능동적이고 본래적인 삶’의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주입식 학습과 타율적인 학습에 길들어진 아이들에게 자율적이고 자발적인 학습 효과를 제시하면서, 철학자 하이데거의 핵심 사상의 일면을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 인간이 본질적인 존재를 잊어버려 현대 사회가 부패하고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는 점을 깨닫게 만드는 책입니다.
- 윤용택 (제주대학교 철학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