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카는 20세기 후반 '역사란 무엇인가'를 가장 설득력 있게 소개한 역사가입니다. 그는 역사를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는 양극단의 잘못과 한계를 비판하면서 '끊임없는 대화'로서 역사를 정의했습니다. 말하자면, 카는 역사의 객관성과 주관성을 종합하려고 시도했던 학자라 할 수 있지요.
이 책은 에드워드 카의 역사관과 이론을 아이들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과 사료의 문제, 그리고 그것의 해석의 문제, 무엇보다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가장 본질적인 문제를 깊이있게 성찰하였습니다.
역사란 무엇인가를 가장 설득력 있게 정의한 E. H. 카!
열린 자세로 과거를 받아들이고 성찰하자!
1. 과거사실 : 역사의 출발점이자 과거에 일어난 일 혹은 과거에 발생한 일.
2. 사료 : 과거에 발생한 사건을 기록한 자료.
3. 히스토리아(historia) : 그리스 말에서 연원한 역사(history)의 어원으로 ‘과거사실에 대한 탐구 혹은 추구’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