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는 이제 문화다. 서울교육방송은 사람의 소셜을 물흐르듯 아름답게 펼치는 까페를 탐방, 그 까페의 분위기를 스케치하고, 맛을 음미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다. 이 책은 좋은 까페를 선정하여, 그 까페에 대해 소개하고 특징위주로 서술한 내용이다. 까페소개는 서울교육방송 논설위원, 편집위원, 교육위원, 칼럼니스트, 학생기자 모두 가능하다. 그 까페가 좋은 까페인 이유를 설명하면서, 에세이 중심으로 서술하면 서울교육방송은 ‘좋은 까페’로 선정하는 방식이다. 특별한 부상이나 선정절차가 없어서 부담도 없다. 사람이 모이는 아름다운 까페가 더 아름답길 바라면서 제작된 이 한권의 책도 역시 까페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