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21회-25회 5 한문 및 한글번역입니다
예시문
却說漢王再至滎陽, 與韓信會師進討, 諸將皆?躍從命, 期雪前恥。
각설한왕재지형양 여한신회사진토 제장개용약종명 기설전치
각설하고 한왕은 재차 형양에 이르러서 한신과 군사를 모아 토벌을 나가려 하니 여러 장수는 모두 뛰면서 명령을 따라 앞 치욕을 씻길 기약했다.
獨魏王豹入白漢王, 乞假歸視母疾。
독위왕표입백한왕 걸가귀시모질
유독 위왕 표는 한왕에게 들어가 말하길 휴가를 내 모친 질병을 간병한다고 했다.
漢王見他始終相從, 未嘗擅返, 總道是存心不貳, 可無他患。
한왕견타시종상종 미상천반 총도시존심불이 가무타환
한왕은 그가 시종 따라 아직 일찍이 마음대로 돌아간적이 없어 모두 마음이 둘이 아니니 다른 근심이 없다고 했다.
況且老母有病, 理應歸省, 遂慨然應諾, 與約後期。
황차노모유병 리응귀성 수개연응락 여약후기
理? [l?y?ng] 理?① 당연히 ② 응당 ③ 당연히 …해야 한다
하물며 노모가 질병이 있어서 당연히 귀성하라고 하니 곧 흔쾌히 허락해 뒷날 기약을 약속했다.
豹訂約而去, 回到平陽, 遽將河口截斷, 設兵扼守, 叛漢聯楚。
표정약이거 회도평양 거장하구절단 설병액수 반한연초
위표는 약속을 하고 가서 평양에 도달해 급히 하구를 절단하고 병사를 설치해 막게 하여 한나라를 반란하고 초나라와 연합했다.
응당 어떤 사람이 한왕에게 보고하여 한왕은 비록 한탄하나 단지 아직 위표를 박대하지 않다고 여기고 혹은 그에게 뉘우침을 권하여 병사를 움직임을 면하게 해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