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 학교생활 밀착형 책 읽기!
엄마와 함께 하는 읽고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시간
내 아이가 자라는 것을 지켜보는 것만큼 행복하고 신비로운 체험은 없다. 그중에서도 특히 초등학교 입학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설레는 일일 것이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우리 집 책 읽기』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의 학교생활과 일상을 사계절로 나누어 각각의 시기에 따뜻한 조언이 될 수 있는 책과 부모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독서활동을 소개한다. 그리고 각 장마다 독서와 관련된 요리활동이나 가족과 함께한 책 여행 이야기, 토요 북클럽 이야기 등을 덧붙여 재미를 더하였다.
아이에게 책을 권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책으로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을 다쳤을 때 위로해줄 수 있는 친구와 같은 책, 인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승과 같은 책, 연인과 같이 항상 기쁨을 주는 책 등 많은 책과 함께 자란 아이는 강인하고 현명하다. 아이와 함께 하는 독서활동은 책과 세상을 이어주는 통로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직접 책 속의 빈 공간을 정성스레 채워나갈 아이들이다. 아이와 좋은 책을 골라서 읽는 것만큼이나 읽은 후에 함께 생각하고 쓰고 느끼며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과 보다 건강한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