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Little Princess)는 프랜시스 버넷의 소설이다.
인도에서 태어난 영국장교의 딸인 세라 크루는 아버지 크루대장의 뜻에 따라서 영국의 기숙사 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한다. 그러나 행복의 절정에 있어야 할 11번째 생일날, 아버지가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아버지가 참여했던 광산업의 몰락으로 세라는 돈 한푼 없는 무산자가 된다. 학교에서 가장 좋은 방에서 살고 있었던 세라는 하루아침에 다락방으로 쫓겨나고 그동안의 수업료 및 자신에게 들었던 비용을 갚기 위해 학교에서 궂은 일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세라는 다락방 창문을 통해 들어온 원숭이를 원래 주인인 이웃집의 인도인 하인 람다스에게 돌려주게 되고 이 일로 람다스와 친분을 맺는다. 람다스의 고용주인 크리스포드는 랠프의 친구로 랠프가 남긴 재산을 물려주기 위해 줄곧 세라를 찾고 있었다. 세라는 다시 예전의 공주님으로 되돌아가 행복한 결말을 맞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