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1925년 최초 초간본)』은 1925년 12월 26일(매문사 刊) 한성도서주식회사 판매본(표지 꽃그림)으로 초간본 원본 그대로 복간한 것이다.
‘진달래꽃’의 초간본은 본래 동일한 내용으로 중앙서림(中央書林)본과 한성도서주식회사본 두 가지 판본으로 출간 판매를 하였다. 발행처 매문사(賣文社)는 당시 소월의 스승으로 알려진 김억(金億)이 운영하던 곳으로 그의 영향을 받아 처음 시를 쓰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
이 작품은 문화재로 등록되었고 127편을 16부로 엮어져 그의 심상을 대표하는 백미의 다수 편 작품들이 고스란히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