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66회-70회 14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청내경지조신성중 과유적곡저착 정호접제병마 포찬일돈
接濟:돕다, 살림살이에 필요한 물건을 차려서 살아나갈 방도를 세우는 것
위청은 곧장 조신성안에 이르러서 과연 곡식이 쌓여 있어서 바로 병마를 도와 한번 배불리 먹게 했다.
這趙信城本屬趙信, 因以爲名。
저조신성본속조신 인이위명
이 조신성은 본래 조신에게 속해 이런 이름이 있었다.
漢軍住了一日, ?卽下令班師, 待至全軍出城, 索性放起火來, 把城?去, 然後引歸.
한군주료일일 청즉하령반사 대지전군출성 색성방기화래 파성훼거 연후인귀
한나라 군사는 하루 머물러 위청은 명령으로 군사를 돌리게 하여 전군이 성을 나가게 되어 차라리 불을 질러 성을 파손해 간 연후에 이끌고 돌아왔다.
還至漠南, 方見李廣 趙食其到來。
환지막남 방견이광 조이기도래
사막이남에 돌아와 이광과 조이기가 옴을 보았다.
?責兩人逾限遲至, 應該論罪, 食其却未敢抗議。
청책양인유한지지 응해논죄 이기각미감항의
逾限 [y?xi?n] ① 기일을 넘기다 ② 한도를 초과하다
위청은 두 사람이 기한에 늦음을 질책해 응당 죄를 논의해야 하니 조이기가 아직 감히 항의하지 못했다.
獨廣本不欲東行, 此時又迂回失道, 有罪無功, 氣得鬚?戟張, 不發一語。
독광본불욕동행 차시우우회실도 유죄무공 기득수염각증 불발일어
戟?: 形容 鬚???① 열다 ② 벌리다 ③ 펼치다 ④ 사이가 벌어지다如戟
유독 이광은 본래 동쪽에 가려고 하지 않아 이 시기에 또 우회하다 길을 잃어 죄가 있고 공로가 없어 분노해 수염이 창처럼 벌려져 한말도 못했다.
(始終爲客氣所誤。)
시종위객기소오
처음부터 끝까지 객기로 그르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