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해탄(玄海灘)』(1947년)은 ‘회상(回想)시집’이며 시인 조벽암이 운영한 건설출판사에서 발간한 것으로, 이전 1938년 2월 초판 ‘현해탄(동광당서점 刊)’의 재판 시집이다. 1부 2부로 나누어 모두 24편의 시를 실었다. 그의 ‘처녀작’ 현해탄은 모두 41편의 시를 담았으며 4가지 테마로 이어지는 연작시로 이 책의 구성과 발행 동기 등을 비교적 상세히 적고 있다.
대표시집은 현해탄(1938), 찬가(1947). 2), 화상시집(1947. 4)으로 그가 남긴 대표 세 번째 시집들이다.
이 책은 원문 그대로 두 가지 영인 복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