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신드롬이 제시한 몇 가지 질문
이 책은 알파고 신드롬으로 발생한 몇 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첫째, 인공지능은 도대체 무엇인가? 둘째, 인공지능과 로봇은 어디까지 발전했으며, 그 한계는 무엇인가? 셋째, 인공지능과 로봇은 인간의 직업을 얼마나 빼앗을 것인가? 넷째, 인공지능과 로봇은 인류의 위협이 될 것인가? 이런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지금까지 개발된 다양한 인공지능과 로봇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이 모사하고자 하는 인간 두뇌의 특성과 메커니즘을 살펴본다. 인간의 두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없다면 인간을 닮은 인공지능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이 상상한 로봇의 모습이 담겨 있는 SF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로봇과 인공지능이 만들 미래의 모습을 살펴본다. 과연 로봇은 인류의 장밋빛 미래를 열어줄 것인가? 아니면 [매트릭스]나 [터미네이터]에서처럼 로봇이 인간을 반역하고 인류를 몰살하려는 디스토피아가 펼쳐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