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의 ‘정치부 뉴스’의 기사 모음집이다. 전북교육청의 내부분쟁이 전북도의회의 도마에 올랐다. 송성환 도의원은 지난 9일 5분발언에서 김승환 전북교육감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조직내부 갈등에 대한 것이다. 위센터(wee center) 조직 내부 갈등이 증폭되면서, 해당 사건이 송성환 의원에게까지 흘러 들어갔고, 송성환 의원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을 비판하면서, 김승환 교육감에게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wee센터는 지난 2008년 전국 31개 지역교육청 시범사업을 거쳐 2009년 전북도교육청도 16개 센터를 개소,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학습부진과 학교부적응, 학교폭력 등 학교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한 통합지원 조직으로 센터별 평균 4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그런데, 교육청에서 인원감축 등을 핑계삼아 전문자격을 갖추지 않는 사람도 파견을 내보기도 하고, 인원감축으로 인한 사회복지사들의 행정업무량이 증폭되면서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위센터를 설립한 근본목적은 상실하고, 조직을 유지하기 위한 탁상행정의 전형적인 행정비만이 발생한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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