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의 ‘정치부 뉴스’의 기사 모음집이다. 서울시, 부산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위생용품(생리대)를 배송하고 있다. 지자체는 여성인권을 위한 위생용품 예산을 책정함에 있어서 중앙정부인 보건복지부와 협의해서 정책실현이 가능하다. 그런데 충남도청은 복지부와 예산협의 시도조차 하고 있지 않다면서, 충남도의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6000명의 인권을 보호하라고 김종문 의원이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일명, 깔창 생리대. 생리대를 살 수 없어서 운동화 깔창으로 대신할 수 밖에 없다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사건은 사회에 큰 울림으로 작용했다. 돈이 없으면, 지하철조차 탈 수 없는 것이 지금의 작금 현실이다. 돈이 없는데 어떻게 여성 위생용품을 살 수 있겠는가? 1만원의 돈도 없으면 1백만원처럼 귀한 법이다. 서울시, 부산시, 대구시, 성남시, 인천 부평구, 광명시, 전주시 등 9개 지자체는 이미 복지부와 협의를 마치고, 배송까지 완료한 지자체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충남도청은 복지부동이니, 김종문 의원의 비판이 담당자의 뺨을 때려도 시원찮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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