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학교 현장소식을 전하는 서울교육방송 보도 뉴스이다. 어진 학(鶴), 착한 학(鶴) 좋은 학(鶴)을 의미하는 양학중학교(良鶴中學校)는 고전음악 ‘국악’과 ‘독서’를 접목하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포항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감성 프로그램에서 국악극 공연 ‘퓨전 국악극-개님전’을 펼친 것이다. 박상률 작가의 책 개님전이 퓨전국악으로 각색되어서 학생들에게 고전음악으로 읽히자, 학생들은 판소리도 들으면서 한권의 책을 읽은 다음, 전혀 색다른 독서체험의 감동을 받게 됐다. 쟝발장을 소설로 읽거나, 연극으로 만나거나, 혹은 영화와 뮤지컬로 관람하는 것은 그 주제가 같아도 느낌과 감동은 확연히 다르듯, 판소리를 통해서 각색된 개님전을 읽은 학생들은 감동의 갈채를 보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