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의 ‘정치부 뉴스’의 기사 모음집이다. 청주 용성중학교(교장 이미숙)와 제천동중학교(교장 권재남) 학생 60여명이 충북도의회에서 청소년 의회교실을 체험했다. 충북도의회는 2007년부터 지역사회 학교를 대상으로 꾸준히 청소년 의회교실을 실시하면서, 이번이 49회를 맞이했다. 1기수마다 2개 학교가 함께 진행한다. 청소년들의 미래는 사소한 경험을 통해서 발전한다. 어려서 잠깐 만난 정치인이 미래의 자신이 되는 법이다. 반기문 사무총장도 어린 시절에 꿈이 씨앗이 되어 지금은 지구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로 급성장했다. 충북도의회 의회교실을 체험한 학생중에는 미래 한국정치를 짊어질 정치인이 나올 것이고, 국제사회의 지도자도 나올 것이다. 용성중학교, 제천동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충북도의회 의회교실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닐 것이다. 프로그램도 참신했다. 오전에는 김양희 의장이 직접 학생들에게 정치 멘토링의 강연을 실시했고, 곧바로 학생들이 자신들을 위한 학생대표 의장 후보자를 선출하고, 후보자 정견발표와 투표를 통해 의장이 선출되면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실제로 조례안 2개, 건의안 4개에 대한 안건상정, 5분발언 등 실제 의정활동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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