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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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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문학선 : 근일 (채만식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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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문학선 : 근일 (채만식 35)
저자
채만식
·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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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485659
출간일
2016. 10. 1.
형식
epub
언어
한국어
파일크기
16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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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서평
새벽 다섯시까지(어제 밤 여덟시부터 꼬바기) 앉아서 쓴 것이 장수로 넉장, 실 스물일곱 줄을 얻고 말았다. 그 사이, 노싱을 한 봉 반씩 네 차례에 도합 여섯 봉을 먹었다. 간밤에 새로 뜯어논 스무 개 들이 가가아끼 한 곽이 빈탕이 되었다. 재털이가 손을 못 대게 낭자하다. 성냥 한 곽을 아마 죄다 그었나 보다. 하루 평균 치면 네 개피나 다섯 개피가 배급 표준이라는데, 그러니 조선도 성냥 전표 제도가 생겼다가는 큰 야단이 나겠다.
한국근대문학선 : 근일 (채만식 35) | 경남교육 전자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