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 취재수첩’의 기사 모음집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일본해가 표기된 지구본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면서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지난 22일부터 부산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교육 기부와 방과후학교 박람회'에서 선물로 배포한 지구본이다. 교육행정을 책임진 당국이 이렇게 어이없는 실수를 했다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다. 특히 지구본을 선물로 줄 것이라면, 학생들에게 가장 민감한 독도문제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골라서, 선별해서 나눠주는 것이 타당할 것인데, 지구본을 확인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은 행정책임자들로서 무책임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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