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한국대학방송 취재수첩’의 기사 모음집이다. 음식의 생명은 청결이다. 밥을 먹다가 돌을 씹는다면, 밥맛은 돌맛이 되고 만다. 밥을 먹다가 유리파편이 있다면 어찌 될까? 생각만 해도 끔찍한 사건이 ‘드링크 제품’에서 발생했다. 삼진지디에프(주)에서 제조하고, 동화메디칼에서 판매 유통한 웅녹정골드(유통기한 2017년 12월 21일)에서 무려 7mm 유리조각이 검출되었다.
손가락 마디 1개 정도 길이에 해당되는 유리파편이다. 식약처는 해당 유리파편은 제조과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규정했다. 천만다행,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당 제품의 유리파편을 발각해, 판매중단 및 회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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