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으로 끝내는) 세계문학 절대상식 : 독일문학 〈세계 문학 큐레이션 Books〉
[독일 문학 절대상식]
1) '독일 민중의 서서시'〈작자미상〉: 니벨룽겐의 노래
2) '독일 계몽주의 완성자'〈레싱〉: 라오콘, 현자 나탄, 슈투름 운트 드랑
3) '베르테르 신드롬'을 일으킨〈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픔, 파우스트, 친화련, 타소
4) 독일 '이상주의 투사'〈실러〉: 군도, 발렌슈타인, 빌헬름 텔
5) '영원한 이야기 꾼'〈그림 형제〉: 그림 동화집
6) 독일 '시인&저널리스트'〈하이네〉: 노래의 책
7) '빈민가 출생에서 화려한 성공'〈헤벨〉: 유디트, 마리아 막달레나, 기게스와 그의 반지
8) '1910년 노벨문학상 수상'〈하이제〉: 라라비아타
9) 독일'두번째 노벨상 수상자'〈하우프트만〉: 해뜨기 전
10)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니체〉
11) '복잡하고 괴기한 소설 작품'〈카프카〉: 변신, 성
12) '로댕'의 예술적 영감을 받은〈릴케〉: 말테의 수기, 두이노의 비가
12) '서부전선은 이상 없다'〈레마르크〉
13) 독일현대 소설의 거장'〈토마스 만〉: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 마의 산, 요제프와 그 형제들
14) '1946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헤세〉: 수레바퀴 밑에서, 황야의 늑대, 유리알 유희, 데미안
15) '유럽 저작자연맹 회장'〈카로사〉: 뷔르거 박사의 운명, 청춘 변전, 아름다운 유혹의 해
16) '은둔형 소설가'〈파크리크 쥐스킨트〉: 향수, 좀머씨 이야기
독일문학은 영국, 프랑스의 문학과 같이 기재문학(記載文學)으로서는 중세(中世)로부터 시작된 것이며 대체로 8세기 이후의 것들이다.
그러나 그 전에 고대 게르만 민족 사이에 전승된 이른바 게르만 문학도 아울러 일컫게 됨은 물론이다.
한마디로 독일문학의 성격을 말하기는 어려우나 주된 특징은 의력적(意力的) 성격이 강한 것이며 목표로 하는 것을 끝까지 추구하는 철저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특히 인간 내면(內面)의 움직임을 주장하는 모습으로 강하게 나타난다. 이런 독일문학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두 개의 가장 큰 정점(頂點), 즉 최성기(最盛期)를 나타내고 있다.
그 하나는 12, 13세기(1150-1250)의 봉건기(封建期)의 문학이며 다른 하나는 18세기에서 19세기의 전환기, 즉 괴테와 실러를 중심으로 수립된 독일 고전주의 문학이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