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으로 끝내는) 세계문학 절대상식 : 토탈 큐레이션 〈세계 문학 큐레이션 BOOKS〉
1, 영국 문학
2. 프랑스 문학
3. 미국 문학
4. 독일 문학
5. 러시아 문학
6. 그리스.로마 문학
7. 제3세계 문학(콜롬비아,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루마니아, 에스파냐, 캐나다, 오스트렐리아)
빅토리아 시대 이후의 영문학은 〈종의 기원(Origin of Species)〉과 그것이 일으킨 사상적인 혼란, 제국주의적 팽창, 낭만주의로부터 고전주의에로의 전향 등 착잡한 양상이 뒤얽힌 시대에 빅토리아 여왕이 군림하였다.
이 시대의 총아는 찰스 디킨스와 조지 메레디스, 그 후를 이어서 하이드와 콘래드, 골즈워디와 같은 위대한 소설가들이 속출했다. 여기에 로렌스를 더하면 벌써 20세기에 접어 들게 된다.
테니슨과 브라우닝이 가장 대표적인 빅토리아 시대의 시인이었고 거기에 예이츠와 엘리엇을 더해주면 20세기의 영시를 개관할 수 있다. 희곡면에서는 19세기말 이후 아일랜드 출신의 작가들이 압도했으며 그 중에도 조지 버나드 쇼의 이름을 특필할 필요가 있다.
1880년을 전기로 사실상 빅토리아 시대는 끝난 것으로 보는 것이 보통이다. 영문학의 경우에도 1880년이 한 전기가 되어 20세기 문학이 시작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