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장창훈 작가의 개인 수필집이다.
그 무엇을 하더라도 배경을 준비하고서 무대를 준비한다. 무대가 준비되면 배우가 그곳에서 공연한다. 핵심은 마치 입에 사탕을 물 듯 오랫동안 감추고 있어야한다. 포장은 내용물의 핵심을 가리는 역할을 한다. 가장 하고싶은 말은 마음속에 담아 뒀다가 나중에 결정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핵무기처럼!!! 미국이 핵무기 2발로 일본의 항복을 받아내듯이 그런 것 같다.
핵(核)은 열매를 의미하는 한자다. 핵(核)은 나무 목(木)과 돼지 해(亥)의 합성이다. 나무에 돼지가 메달렸다고 해석할 수도 있고, 돼지는 12지간에서 가장 마지막을 말하니, 나무의 끝에 열매가 열렸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돼지는 마침표 동물이다. 핵은 곧 모든 완성이다.
하루의 삶을 살더라도 시작과 끝이 존재하고, 과정은 아침에서 저녁까지다. 새벽은 문을 여는 시간이며, 태양을 맞이하는 호기심의 봄이다. 아침에서 오후는 태양과 함께 하룻동안 해야할 일을 하는 귀중한 열정의 과정이며, 저녁은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