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의 ‘정치부 뉴스’의 기사 모음집이다. 생기부 조작으로 절벽에 내몰린 장휘국 광주교육청 교육감이 이번에는 ‘석면’(石綿) 때문에 광주시의회에서 비판을 받았다. 이정현 의회 운영위원장은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광주교육청 산하 학교의 석면실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석면(石綿)은 말 그대로 돌가루로, 사람이 흡입하면 치명적인 독(毒)이 되며, 암을 유발할 위험성이 상당히 높고,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규정한 발암물질로 지정한바 있으며 폐암, 악성중피종, 석면폐증 등의 심각한 질병을 발생시킨다. 이렇게 위험한 발암물질인 석면이 학교 운동장에 설치되어 있으니, 장휘국 교육감의 현실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정현 의원은 “중간등급이상 석면에는 경고스티커를 붙여야 하지만 학부모들에게 비난받을 것을 우려해 스티커 부착도 안하고 있으며 2015년 2차례 공문만 발송하고 현황파악은 하지않고 있어 교육부방침을 어기고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대책이 돼서는 안된다. 학생들의 건강 보호도 중요한 교육의 하나인 만큼 장휘국 교육감의 신속한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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