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사진과 글이 어울어진 사진 에세이집이다. 사진은 침묵의 표정으로 말하고, 글은 문장속에 표정을 담고 있다. 사진도 글도 모두 감정의 그릇이다. 장창훈 사진작가의 소소한 일상, 문화재 탐방, 또는 마음 가는 방향으로 그려내는 사진과 감성의 글이 어우러진 사진 에세이집이다.
(본문속에서) 하나 하나 예술적 붓터치 색감이 아름답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꽃을 연상하게 펼쳐져 있을 뿐만 아니라, 초콜릿이 담겨있는 그릇들도 예술 자체다. 나는 눈을 비비면서, 예술작품인지, 먹을 수 있을지, 먹어도 미안하지 않은지, 걱정의 기우(杞憂)를 해야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