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물에 나무가 자라기 시작하자 구름, 다람쥐, 도깨비 등의 친구들이 당황했지만 우물 안 나무는 무
척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어머니가 아픈 갓난이를 도와주고, 친구들과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는 내용을 담은 문현실 작가의 창작동화이다.
물고기가 안쓰러운 듯 우물을 봤어요.
“어떻게 하지? 저번에 가지와 뿌리를 잘라내고는 자라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자라면 우물이 숨을 쉴 수 없을 텐데……. 더구나 물고기도…….”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