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의 ‘정치부 뉴스’의 기사 모음집이다. 터질 것이 터졌다. 충청도 양반동네에 엄청난 내분이 시작된다. 겹경사가 날 것 같았던 ‘세종시 KTX 신설’이 전혀 그렇지 않은 돌발변수를 만났다. 충청도가 잘되면 옆 동네에서 배가 아파야하는데, 오히려 충청도 내에서 반대세력이 튀어 나왔다. 세종시로서는 곤혹스런 상대를 만난 것. 과연 이길 수 있을까? 똘똘 뭉쳐도 중앙정부가 지자체를 도울까, 말까, 할텐데 이번에는 충청도가 전면적으로 반대하고 있으니, KTX 세종역은 ‘동상이몽’으로 끝날 확률이 높아졌다.
중앙정부로서는 예상치못한 ‘돌뿌리’를 만난 셈이다. 캐낼 수도 없다. KTX 세종역 신설은 언젠가는 반드시 해야할 국가정책이 분명하지만, 과연 누가 그것을 할까의 문제다.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달까처럼, 누군가 해야하는데 세종역에 KTX를 신설하면서 주변지역이 반대급부로 가치하락이 발생하면서 문제가 불거진 것이다. 공주시가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될 전망이며, 충청도 전체의 가치하락이 예상된다고 충남의회와 충북의회는 예견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