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 한자교실이다. ‘문과 각각’이 합쳐져서, 누각 각(閣)이 되었다. 누각(樓閣)은 누가 뭐래도 높게 솟아서 기둥이 필로트처럼 되어서, 마치 다리가 긴 사람처럼 서있는 집이다. 이런 집은 문이 각각 설치된다. 문(門)이 각각(閣) 설치된다는 뜻이다.
各을 해석하는 것은 ‘각자의 다리로 각각 걷다’고 해서, 各이 되었다. 결국, 閣은 문들이 각각 서있듯 설치된 집이 ‘누각’임을 말한다.
閣은 ‘문설주’(門柱)라는 의미도 있다. 문짝을 끼우기 위해서 문의 양쪽에 세운 기둥을 말한다. 이러한 기둥도 결국 각각 서있으므로, 閣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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